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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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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싱대회 중 발생한 중학생 선수의 의식불명 사고와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고개를 숙였다. 김나미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부상 선수의 완쾌를 위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30일 입장을 내어 “선수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로와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선수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선수의 완쾌를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