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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냐” 회장님 강력한 메시지…2년 연속 WC 탈락 아픔, 4년 만에 KS 절실하다 [오!쎈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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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냐” 회장님 강력한 메시지…2년 연속 WC 탈락 아픔, 4년 만에 KS 절실하다 [오!쎈 미야자키]






“4위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냐” 회장님 강력한 메시지…2년 연속 WC 탈락 아픔, 4년 만에 KS 절실하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4위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년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리고 선수단을 향해 지난 2년 간 와일드카드 결정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과거 왕조 시절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주문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26일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가 열린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를 끝까지 관전했다. 경기 후 이승엽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차례로 악수하며 격려했고,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선수단을 향해 “4위, 5위 하려고 야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베어스다운 야구로 팬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정원 구단주의 두산 베어스, 그리고 야구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두산 베어스 전지훈련지를 매년 찾아 선수단의 여건을 직접 살피며 최상의 환경 제공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선수단의 실시간 전력분석에 보탬이 되고자 150만 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선수단 35명에게 지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찾아와 격려해주는 회장님께 팀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 구단주께서 두산 베어스를 아끼시는 모습을 피부로 느끼며 큰 힘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26일 일본에 도착한 박정원 구단주는 27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구춘대회 맞대결도 지켜본 뒤 28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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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산은 이날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차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21일 실업팀 세가사미전 1-8 패배를 시작으로 22일 세이부전 5-4 승리,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전 0-0 무승부를 거뒀다. 

두산 마운드는 선발 김유성의 3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5사사구 1실점을 시작으로 최준호(3이닝 2실점)-홍건희(1이닝 무실점)-이영하(1이닝 무실점)-김택연(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은 마지막 9회초 간신히 첫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추재현이 볼넷, 여동건이 좌전안타, 다시 오명진이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든 상황. 대타로 나선 신인 박준순이 2루수 뜬공에 그쳤지만, 이유찬 타석 때 투수가 1루 견제 실책을 범했고, 그 틈을 타 3루주자 추재현이 홈을 밟았다. 20이닝 연속 무득점을 깨는 반가운 점수였다.

두산은 오는 27일 미야자키 아이비 스타디움에서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1위 소프크뱅크 호크스와 구춘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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