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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좌완투수 류현진이 경기 중반 무너지면서 패전 위기에 몰렸다.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6실점(4자책)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총 97구(스트라이크 64개, 볼 33개)를 던졌다. 구종별로는 직구(40개)가 가장 많았고, 커터(32개), 커브(14개), 체인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