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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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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의 화두 중 하나는 햄스트링이다. 전반기 내내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유독 많았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KIA 김도영은 시즌 개막전 햄스트링을 다쳤고, 복귀 후 같은 부위를 다시 다쳤다. SSG 최정은 시범경기 기간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 한 달여 만인 지난 5월에야 1군 합류했다. 이들 외에도 NC 박건우, 삼성 김성윤, KT 황재균 등이 시즌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팀을 떠나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