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대회 우승 상금 400% 인상…선수 수당 신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당구연맹이 종합대회 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선수 출전 수당 신설했다.
대한당구연맹은 "대회 우승 상금은 기존 대비 400%, 준우승 및 기타 상금들은 150% 각각 인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캐롬 3쿠션 남자 개인전 우승 상금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여자 개인전은 2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 밖에 포켓볼 남녀부와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까지도 동일하게 우승 상금이 400%로 인상했다.
선수 출전 수당도 신설됐다. 종합대회의 상금 구조를 고려, 입상 직전 라운드에서 탈락한 선수들에게 일괄 10만 원의 출전 수당을 지급한다.
심판 처우도 개선됐다. 국내 종합대회는 심판 수당이 30% 인상, 국제대회는 50% 인상됐다.
대한당구연맹은 "서수길 회장 체제의 새 집행부에서는 출범과 동시에 공약을 이행, 선수 및 심판의 대우 향상과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결정은 선수와 심판들에게 보다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당구 대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새로운 상금 체계와 출전 수당, 심판수당안은 3월 2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부터 적용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