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빠르지만, 출전 기회 적었다"...김혜성, NLCS 로스터 진입 '불투명'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10.13 07:35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KIA에서 대표팀에 가는 선수가 단 1명이라니…김도영·곽도규 아팠고 정해영·최지민 부진, 뼈아픈 현주소 작성일 2025.10.13 06:11 다음 '153km 쾅' 또 KKK 압도했다…데뷔 시즌에 가을야구→태극마크까지, 정우주 "나는 행운아" [대전 인터뷰] 작성일 2025.10.13 07:3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