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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의 메시'가 이런 꼼수를… 손흥민 파트너 부앙가 오열?→MLS 멀티골+A매치 기간에 득점왕 단독 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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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A매치 기간에 나홀로 소속팀 경기에 출전해 득점왕 경쟁에 열을 올렸다. 메시가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순연 경기에 선발 출장해 멀티 골을 터뜨리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기간이지만, 마이애미는 지난 6월 FIFA 클럽월드…

  • 이번엔 진짜 감독으로 ‘복귀’하나…공식석상서 ‘입장’ 밝힌 지단 감독 “프랑스 대표팀 내 목표, 일단 지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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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감독직 복귀를 시사했다.지단 감독은 선수로 성공한 이후 지도자의 걸을 걸으면서도 성공의 가도를 걸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감독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그러나 지단은 지난 2021년 5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물러난 뒤 어떤 감독직도 맡지 않고 있다. 4년이 지났는데 여러 구단의 하마평에 올랐을 뿐, 거기까지였다. 최…

  • 이정후 영입에 1623억 쏟아부었는데, 또 지갑 여나…美 매체 "SF, 벨린저 영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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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지갑을 열게 될까.샌프란시스코는 2022~2023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느꼈다. 공격과 수비에서 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선수를 원했다. 2023년 12월 외야수 이정후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62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정후는 빅리그 첫 시즌부터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비록 부상으…

  • "손흥민 빈자리 너무 크다" '슈팅 2회' LA FC 답답한 공격력, 오스틴과 0-0 전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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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이 없으니 공격이 답답하기만 하다.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끄는 LA FC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과 2025년 메이저 리그 사커(MLS)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LA FC는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제레미 에보비세가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엔 티모시 틸만, 마크 델가도, 앤드류 모란이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이우송, 에디 세구라가 출격했다…

  • 에이스 신유빈, 다시 마침표 찍었다…한국 여자탁구, 홍콩 꺾고 아시아선수권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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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OSEN=손찬익 기자] 한국 여자탁구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아시아선수권 4강에 복귀했다.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2일 밤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제28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3대 1로 돌려세웠다.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승리를 위해 필요한 점수를 합작했다. 3매치 주자 이은혜(대한항공)가 삐끗했으나 첫 주자로 기선을 제압했던 에이스 신유빈이 4매치에 다시 나와 마침표를 찍었…

  • 케인, 손흥민에 전화→다짜고짜 막 물어본다…SON 단짝에게 무슨 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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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오랜만에 손케듀오가 뭉쳤다. 해리 케인이 손흥민에게 먼저 SOS를 보냈다. 케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영상 통화를 하며 손흥민에게 조언을 구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케인은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 내 친구 손흥민!"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자신의 어린 시절 자아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솔직하게 들려준 손흥민…

  • ‘돌아온 2615억 원 에이스’ 스넬, LA 다저스 ‘NLCS 선봉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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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선봉장이 발표됐다.LA 다저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7전 4선승제의 NLCS를 가진다. 홈구장 어드벤테이지는 정규시즌 승률이 높은 밀워키에 있다.이에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 LA 다저스의 1차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1억 8200만 달러(2615억 원)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3…

  • 결국 중국 귀화 없이 떠난다…’194cm’ K리그 폭격한 제카, J리그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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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포포투=이종관]제카가 J리그 이적에 대한 뜻을 밝혔다.중국 ‘소후 닷컴’은 12일(한국시간) “제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J리그로 이적해 뛰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라고 전했다.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제카가 K리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2시즌이었다. 당시 대구FC는 주전 공격수 에드가가 장기 부상을 당하며 그의 대체 자원이 필요했다. 그리고 커리어 대부분을 브라질에서 보내온 제카를 임대하며 빈자리를 메웠다.…

  • 김혜성 또 기적의 로스터 생존 전망…NLCS도 "확실히 가능성 있어" 로버츠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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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3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주자로 출전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끝낸 결승 득점을 올린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도 생존할까. 1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로스터에 포함될 것인가라는 물음에 "확실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과 달리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만큼 다저스가 야수 한 명을 줄이고 투수 한 명을 넣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로버츠 감독도 이날…

  • [K리그2 라이브] "NC 다이노스도 9연승 해서 가을야구 갔잖아요"...3연속 클린시트 주역 신송훈이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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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신송훈은 NC 다이노스 기적을 바라보며 충남아산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충남아산은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에서 경남FC에 1-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충남아산은 9위에 올랐다.배성재 감독이 떠난 후 혼란이 왔지만 조진수 감독대행 아래 충남아산은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전 1-0 승리까지 포함해 3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 무려 '100% 확률이라니...' 대구 비 예보도 없다, 운명의 SSG 앤더슨-삼성 원태인 대격돌 '누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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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조회 2

    SSG와 삼성은 13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앞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삼성이 SSG를 5-2로 물리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어 열린 2차전에서는 SSG가 삼성에 짜릿한 4-3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그동안 5전 3선승제로 펼쳐진 역대 KBO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가 만들어진 상황은 총 …

  • '153km 쾅' 또 KKK 압도했다…데뷔 시즌에 가을야구→태극마크까지, 정우주 "나는 행운아" [대전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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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을 마쳤다.정우주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국군체육부대 상무야구단과의 포스트시즌 대비 연습경기에서 오프너로 등판, 1이닝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53km/h, 평균 152km/h 직구에 커브와 슬라이더도 섞어 16구로 1이닝을 정리했다.선두타자 류승민은 헛스윙 삼진. 그리고 1군 경험이 많은 거포타자 이재원과 한동희가 차례로 타석에 …

  • [U-20 월드컵]'한국 울린' 모로코는 역시 강했다, 미국 3-1 꺾고 20년만에 4강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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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대한민국을 꺾은 북아프리카 강호 모로코가 미국 돌풍을 잠재우고 20년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모로코는 13일(한국시각)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우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미국과의 대회 8강에서 3대1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수비수 포우아드 자후아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모로코는 전반 추가시간 콜 캠벨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해 전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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