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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이 없으니 공격이 답답하기만 하다.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끄는 LA FC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과 2025년 메이저 리그 사커(MLS)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LA FC는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제레미 에보비세가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엔 티모시 틸만, 마크 델가도, 앤드류 모란이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이우송, 에디 세구라가 출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