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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희수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멋진 승리로 시즌을 마쳤다.페퍼저축은행이 1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정관장을 3-1(25-23, 25-14, 23-25, 25-21)로 꺾고 시즌을 승리로 끝냈다.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과 박은서가 좌우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와 박사랑은 블로킹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