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91 페이지
  • 이강인, 韓 축구 초대박 대우…“월드컵 전에 PSG 탈출” 960억+연봉 60억 EPL 거액 제안 “애스턴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또 프리미어리그 무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명문 PSG에서 출전 시간 부족으로 고민하던 그에게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 팀 애스턴 빌라가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13일(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빌라는 5,000만 파운드(약 958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준비…

  • 월드컵 21번째 팀 확정, 카타르서 '韓 3-2 격파한' 가나... 통산 5번째 본선 진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가나는 13일(한국시간) 아크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모로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I조 최종 10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가나는 8승 1무 1패(승점 25)로 조 1위를 차지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2연속이자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가나는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행이 확정되는 유리한 상황에서도 홈 팬들 앞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2분 토마스 파티(…

  •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일본 리그서 복귀… 소속팀 우승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이재영(빅토리 히메지·일본)이 학폭 논란 4년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지난 11일 이재영은 일본 오사카 오오키니아리나 마이시마에서 열린 2025-26시즌 SV리그 오사카 JT마블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재영은 득점은 올리지 못했고 2차례 서브를 넣었다. 소속팀 히메지는 3-2로 승리를 챙겼다.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은 김연경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불렸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사실이 알려지며 국가대표…

  • "우주의 기운이 쏠린다" 홍명보호, 브라질전 '오대영'에도 22위로 랭킹 점프 초대박…'극장골' 루마니아의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주의 기운이 홍명보호에 쏠린다?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브라질전 0대5 대패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매치 결과를 기반으로 실시간 FIFA 랭킹을 집계하는 사이트 '풋볼 랭킹'에 따르면, 13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한국의 랭킹은 23위에서 22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한국은 10일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경기 대패로 랭킹 포인트가 3.44점 깎여 1589.75점을 기록했다. 바로…

  • "난 새로 태어났다" 홍명보호 두들겨 때리고 '자신감'마저 회복→하락세 보이던 브라질 호드리구, "점점 더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전에서 거둔 대승으로 호드리구 고이스는 떨어지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이날 브라질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전반 10분 만에 이스테방 윌리앙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41분엔 호드리구가 골망을 갈랐다.후반전에도 브라질의 발끝…

  • 128억 썼는데 '플러스마이너스 0' 한화의 눈물 → 승자는 삼성?…304억 오간 FA 영입 잔혹사, 그래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더하고 빼니 '0'인 팀도 있고, 가을야구에서 비로소 빛을 발하는 투자도 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외부 영입에 화끈하게 투자한 팀은 소기의 성과를 냈거나, 가을무대에 올랐다.지난해 겨울 총 20명의 FA(자유계약선수)가 시장에 나왔다. 그중 19명의 선수가 계약을 맺었다.13명은 원 소속팀과 도장을 찍은 반면, 6명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6명의 외부 FA 영입에 총 304억원이 들었다.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팀은 한…

  • 조상우에게 얼마를 줘야 하나…KIA 필요한데 머릿속은 복잡하다, 불펜 FA 빅7 다시 줄 세울 수 있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래서, 조상우에게 얼마를 줘야 하나.지난 1년만 보면,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단행한 조상우(31) 트레이드는 성공보다 실패에 가깝다. 조상우는 올 시즌 72경기서 6승6패28홀드1세이브, 6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 0.277, WHIP 1.52다.조상우는 2013년 1차지명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오랫동안 구위형 불펜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회복무요원으…

  • ‘PS 데뷔전→끝내기 득점’ 김혜성, 밀워키행 비행기 탔다…NLCS 로스터 청신호 될까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위해 밀워키로 향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을 위해 밀워키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직 로스터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김혜성도 밀워키행 비행기에 타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구단 역대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올해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정규시즌 93승 69패 승률 .57…

  • '손흥민 부재' 치명적이었다... '1위 탈환 불가' LAFC, 오스틴에 0-1 충격패→80일 만의 무득점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4

    LAFC는 13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Q2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스틴FC에 0-1로 졌다.6연승을 달리던 LAFC는 오스틴에 발목을 잡히며 서부 콘퍼런스 33경기 17승 8무 8패 승점 59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 승리로 샌디에이고FC(33경기 60점)를 제치고 2위를 탈환할 기회를 놓쳤다. 단독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33경기 18승 9무 6패 승점 63)와도 4점 차이를 …

  • '미안해 쏘니' LAFC, 정규시즌 우승 실패 확정...손흥민 없이 오스틴에 0-1 패배→6연승 종료+그대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OSEN=고성환 기자] 역시나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6연승을 달리던 로스엔젤레스(LA)FC가 무득점으로 무릎 꿇으며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LAFC는 13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 시즌 33라운드에서 오스틴 FC에 0-1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LAFC는 승점 59(17승 9무 7패)로 3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다…

  • 내부엔 강백호, 외부엔 박찬호...'황재균에 144억 쓴' KT발 태풍 경보 "최상위권 도약 하려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상위권으로 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가을야구가 이제 준플레이오프인데, 벌써부터 시작도 하지 않은 FA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부터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KIA), 강백호(KT) 등의 몸값과 행선지 예측을 놓고 갑론을박 중이다.매 시즌 FA 시장을 보면 '큰손'들이 등장한다. 선수를 사고 싶을 때마다, 매번 지갑을 열 수 있는 구단 구조가 아니다. 모기업에서 큰 돈을 받아와야 하는 형편상, 시기가 맞을 때 …

  • 손흥민 부앙가 ‘흥부’ 그리워, LAFC 오스틴에 0-1 패 6연승 종료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뉴스엔 김재민 기자]손흥민과 부앙가를 대표팀 차출로 잃은 LAFC가 패했다.LAFC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1로 패했다.두 팀 모두 빈공에 시달렸다. 전반전 양팀 슈팅이 합산 3개에 그쳤다. 후반전도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고, 후반 38분이 돼서야 첫 득점이 나왔다. 코너킥 기회에서 오언 울프의 헤더골로 오스틴이 …

  • 예상은 부정적이었지만···김혜성,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밀워키행, NLCS 로스터 진입 청신호?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전망은 탈락이 유력하다고 했는데, 오히려 밀워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장면이 공개됐다.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로스터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다저스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밀워키와 2025 메이저리그(MLB) NLCS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6경기를 붙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밀워키를 상대로 다저스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다저스는 앞서 구단 사회관…

  • 45세 된 中 전설 야오밍, 이제 NBA 연금 받는다···“50세 전까진 매년 약 3,143만 원 수령”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3

    중국 농구 전설 야오밍(45·228cm)이 미국 프로농구 NBA 연금 수령 자격을 갖췄다.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야오밍은 최근 열린 NBA 차이나 게임 기간 중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오랜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다. 브루클린 네츠 코치로 있는 주완 하워드, NBA 선수협회에서 일하고 있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연금에 대해서도 상의할 게 많다”고 말했다.야오밍은 1980년 9월 12일생이다. 이제 45세가 됐다.NBA 연금은 …

  • LAD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2차전 야마모토’→오타니는 타격 회복이 먼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3 조회 2

    타격 회복이 먼저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오타니 쇼헤이(31)가 아닌 야마모토 요시노부(27)를 내세운다.LA 다저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7전 4선승제의 2025 NLCS를 가진다.이에 앞서 LA 다저스는 13일 NLCS 1, 2차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우선 가장 중요한 1차전에는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3)이 출격한다.이어 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