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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상위권으로 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가을야구가 이제 준플레이오프인데, 벌써부터 시작도 하지 않은 FA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부터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KIA), 강백호(KT) 등의 몸값과 행선지 예측을 놓고 갑론을박 중이다.매 시즌 FA 시장을 보면 '큰손'들이 등장한다. 선수를 사고 싶을 때마다, 매번 지갑을 열 수 있는 구단 구조가 아니다. 모기업에서 큰 돈을 받아와야 하는 형편상, 시기가 맞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