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2차전서 앙골라에 11골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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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9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앙골라에 23-34로 졌다.
이틀 전 노르웨이에 19-34로 무릎을 꿇은 우리나라는 두 경기 연속 10골 차 이상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이 6골을 넣고 전지연과 김보은(이상 삼척시청)도 4골씩 기록했지만 대회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시작 후 약 9분까지 4-2로 앞선 우리나라는 이후 약 8분간 무득점에 묶이면서 내리 6골을 허용하며 오히려 4-8로 간격이 벌어졌고, 이후 두 팀의 점수 차는 계속 늘어나기만 했다.
한국은 12월 1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최소한 비겨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오를 수 있다.
29일 전적
▲ H조
한국(2패) 23(13-19 10-15)34 앙골라(2승)
노르웨이(2승) 41-16 카자흐스탄(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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