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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손흥민 충격 폭로 터졌다 "토트넘 새 감독, SON 못 믿나?" 주장 나와…SON 미래 확답 회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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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클럽 주장인 손흥민을 불신하는 것 같다는 주장이 등장했다.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8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과 작별할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의 신임 사령탑 프랑크 감독은 여름 프리시즌 첫 번째 친선전을 앞두고 18일 기자회견을 가졌다.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레딩의 '셀렉트카 리싱' 경기장에서 잉…

  • '7월 타율 .324' 이정후, 후반기 시작이 좋다!...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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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6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후반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어냈다.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이정후는 후반기 첫 타석부터 전반기 막판의 좋은 흐름을 살렸다. 이정후는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7월 10경기 타율 3할2푼4리(37타수 12안타) 6타점 3득점 OPS .852를 기록 중이다. 2루타…

  • 'KIA 후회?' 소크라테스, 멕시코리그 '씹어먹고' 있어...75경기 타율 0.360, OPS 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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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6

    멕시코리그 아길라 데 베라크루즈에서 뛰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리그를 '씹어먹고' 있다.18일 현재 소크라테스는 75경기에서 0.360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다. OPS는 0.969에 달한다. 타점은 55개. 2루타도 20개나 된다. 다만, 홈런은 10개에 그쳤다.도미니카 공화국 아주아 출신인 소크라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을 뛴 뒤 3년 동안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다. 2024년에는 타율 0.310, 26홈런을 기록하며 KIA 우승의 주역으…

  • 회복 후 대만 향한 '육상 카리나' 김민지..."타이완 운동장 정복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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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2

    (MHN 이규원 기자) '육상 카리나' 김민지(화성시청)가 부상 회복 후 전지훈련을 떠난 근황을 전해왔다. 김민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타이완 운동장을 정복해봤다"며 "대만에 와서 깨달은 것은 여기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는거. 대만이 최고였어! 대만은 정말 멋져!"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민지는 검은 운동복 민소매 상의와 팬츠 차림, 탄탄하고 군더더기 없는 복근과 균형잡힌 구릿빛 근육질 몸매로 건강…

  • 한국은 들러리 되나? 월드컵 결승전, 또 日 개최 움직임…일본, 韓 등과 2046 WC 공동 개최 추진→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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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이 2046년 월드컵뿐만 아니라 대회 결승전 개최를 위해 관중석 확장을 계획 중이다.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19일(한국시간) "2046년 월드컵 결승전을 열기 위해 도쿄 국립경기장에 가동식 관중석을 설치해 8만명 수용 조건을 충족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대한민국과 함께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을 개최했던 일본은 44년 만에 월드컵 유치에 도전 중이다.각종 매체에 따르면 일본은 다시 한번…

  • 한국은 들러리 되나? 월드컵 결승전, 또 日 개최 움직임…일본, 韓 등과 2046 WC 공동 개최 추진→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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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7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이 2046년 월드컵뿐만 아니라 대회 결승전 개최를 위해 관중석 확장을 계획 중이다.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19일(한국시간) "2046년 월드컵 결승전을 열기 위해 도쿄 국립경기장에 가동식 관중석을 설치해 8만명 수용 조건을 충족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대한민국과 함께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을 개최했던 일본은 44년 만에 월드컵 유치에 도전 중이다.각종 매체에 따르면 일본은 다시 한번…

  • 폰세-감보아 이어 또 나타났나?…'KBO 데뷔전 이닝 순삭쇼' 패트릭, KT 팬들 설렌다→한화전 2이닝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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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8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가 KBO 데뷔전에서 말 그대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KBO리그 '역대급' 호투를 펼치고 있는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12승0패 평균자책점 1.85), 시즌 중반 한국에 와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중인 알렉 감보아(롯데 자이언츠·6승2패 평균자책점 2.22) 등 외인 투수들의 기량이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가운데 패트릭이 KBO리그 후반기 레이스 변수가 될지 지켜볼 사안…

  • 염갈량이 밀어주는 백업포수, LG 단독 2위 지켜줬다…"이주헌 적시타로 흐름 가져와"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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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후반기 레이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단독 2위 수성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수확이었다.LG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9차전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지난 10일 전반기 최종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3-4로 석패했던 아쉬움을 털고 기분 좋게 후반기를 시작하게 …

  • '김혜성 정도는 돼야!' 다저스, 클리블랜드와 빅딜할까? ESPN 로저스, 4명 주고 클래스와 콴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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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1

    ESPN LA의 트래비스 로저스가 최근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불펜 투수 에마누엘 클래스와 좌익수 스티븐 콴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밝혔다.클래스는 2025 시즌 43.1이닝 동안 평균자책 2.91, 탈삼진 42개, WHIP 1.233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세이브도 20개나 올렸다. 콴은 올 시즌 타율 .285, 홈런 6개, 32타점, OPS .741을 기록하고 있다. 둘 다 올스타 경력자다.…

  • "한화가 우월하지만..." 한화전 3승8패, 꽃감독 큰 걱정하지 않는다 "다 돌아오면 대등한 경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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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2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리그 선두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사령탑은 자신감을 나타냈다.KIA는 올 시즌 한화와 11경기를 치렀으며, 3승8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었던 8~10일 대전 경기에서 스윕패를 당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8일 경기에서는 베테랑 최형우가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 도중 빠지기도 했다. 햄스트링 부종 소견을 받으면서 9일과 10일…

  • 한화 어디서 이런 투수를 데려왔나, 파죽의 개막 12연승→정민태+헥터 보인다 “동료들 없었다면 이런 결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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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1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에 개막 후 무려 119일째 패배를 잊은 괴물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패배를 잊고 산 결과 프로야구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는 지난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98구 완벽투로 시즌 12승(무패)째를 올렸다. 개막 후 12연승이었다.1회말과 …

  •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 8번 타자-2루수로 밀워키전 준비…'신인왕 투표 3위' 가치 드러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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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7

    [SPORTALKOREA] 한휘 기자= 현지 매체의 내셔널리그(NL)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김혜성(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선발 기회를 잡았다.김혜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

  • '중국 리그 흔든 서정원의 작심 발언' "선수 이적도 공유 안 해,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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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1

    서 감독의 발언이 나오자 청두 룽청은 급히 입장문을 냈다. 청두는 “서정원 감독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 코칭스태프와 긴밀히 협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 중이다. 팀이 안정되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청두 룽청을 단숨에 상위권 팀으로 끌어올린 서정원 감독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리면서 이번 사태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 임성재, 디오픈 둘째날 공동 34위…한국선수 유일한 컷통과 [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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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3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한 '한국 선수 6인' 중 임성재(27)만 컷을 통과했다. 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 둘째 날 좀처럼 버디 퍼트가 떨어지지 않아 이븐파 71타를 쳤다. 5번홀(파4) 그린 위 1.2m 남짓한 거리에서 첫 버디를 낚은 임성재…

  • '역대 최고' 426.4㎜ 비 폭탄 쏟아진 광주, 사령탑도 "무서웠다" 고백... 강제 휴식 연장,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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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7

    KIA와 NC는 17일과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이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번 주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 등의 피해가 컸다. 광주의 경우 17일에는 총 426.4㎜의 비가 내려 1939년 기상관측 이래 최고 강수량 신기록을 세웠다. 야구장 옆으로 흐르는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폭우로 인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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