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했던 다저스 프리먼의 황당 부상, 욕조서 미끄러져 결장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4.01 09:06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볼넷 내줄 바에 차라리 맞자" 한화 신인 투수 마인드 대박이네…전체 2순위 특급 루키랑 명장 눈에 든 이유 있다 작성일 2025.04.01 08:41 다음 ‘티율 3할 맹타’ 이정후, ‘美 ERA 2위’ 특급 우완 만난다…HOU전 3번 CF 선발 출격 작성일 2025.04.01 07: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