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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화 이글스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또 한 번의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투구 수가 많지 않았지만 경미한 부상으로 마운드를 일찍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폰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70구를 던지며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폰세는 최고 시속 158㎞의 직구와 컷패스트볼, 체인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