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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144홈런으로 팀 홈런 2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팀 홈런의 41%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올 시즌 팀내 1위에 올랐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데 이어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최형우도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위즈덤은 올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6리(424타수 100안타)에 그쳤으나 35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3위, 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