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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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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2024시즌을 앞두고 4+2년 총액 72억 원 FA 계약을 체결해 올해로 한화 2년 차, 엄상백은 4년 총액 78억 원 FA 계약으로 올 시즌 독수리 부대에 합류했다.둘이 합쳐 몸값만 150억 원에 달하지만, 올 시즌 전반기 활약은 아쉬웠다. 올 시즌 안치홍은 시범경기 사구를 맞은 데 이어 개막 후 복부 통증으로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경문(67) 한화 감독도 그를 이해하고 계속해서 믿음을 보였으나, 전반기 40경기 타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