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손흥민, 재계약 거부→뮌헨 이적설 등장…"공격력 강화 계획 SON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한 곳과 계약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영국 '타임스'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구단에서 은퇴하는 걸 원한다. 하지만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협상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토트넘이 재계약을 제시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돌연 계획을 변경했다.
당시 영국 'TBR 풋볼'은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 캠프 측에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 캠프는 극적으로 결정을 바꾼 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소식통은 손흥민은 새로운 장기 계약을 희망했다"라며 "그러나 아무런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단순히 이미 가지고 있던 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계약 연장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향한 전망이 좋지 않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다니엘 레비 구단주 아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거취를 신중하게 검토하며 스쿼드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구단의 아이콘이자 수년 동안 토트넘의 신중한 종이었으나 그가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바라봤다.
'TBR 풋볼'은 "토트넘 수뇌부는 지난해 손흥민의 선수 생명에 대한 우려로 협상을 중단했다. 그 우려가 옳았다고 믿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런데 최근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거절하고 있다는 것. '타임스'는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7월이 되면 손흥민의 계약은 1년이 남는다. 손흥민은 팀의 중심이고 어린 선수들을 위해 할 역할이 많다"라고 했다.
비슷한 시기에 뮌헨 이적설까지 등장했다.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손흥민이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뮌헨이 가장 매력적인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뮌헨은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의 프로필이 팀 스타일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다. 독일 축구가 익숙해 적응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종 결정은 선수와 구단 간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모든 징후는 앞으로 몇 주가 손흥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