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KT 10억 FA 계약 이어 결혼까지 겹경사…한승택 "힘들때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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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FA 계약에 이어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최근 KT와 FA 계약을 맺은 포수 한승택(31)이 새 신랑이 된다.
한승택은 오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신사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신부 송보미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한승택은 "힘들 때 옆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신부 덕분에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는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승택은 2013년 한화에서 데뷔했으며 그해 11월 한화가 FA 외야수 이용규를 영입하면서 보상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까지 KIA에서 활약한 한승택은 시즌 종료 후 FA 권리를 행사했고 KT와 4년 총액 1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우완투수 문용익(30)도 결혼에 골인한다. 문용익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아펠가모에서 신부 김미나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7년 간의 긴 열애를 마치고 화촉을 밝히는 문용익은 "신부는 제 옆에서 가장 많이 응원해 주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라며 "아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겠다"라고 새신랑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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