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맨유에서 만나자’…‘PL 복귀 가능성’ 케인, 구단주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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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구단주가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케인을 품어 공격 보강을 노린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큰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클럽의 새로운 주주인 짐 랫클리프 경은 공격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그의 관심은 케인에게 쏠려 있다. 케인은 맨유의 새 프로젝트를 이끌 핵심 선수로 낙점되었으며, 팀을 다시 잉글랜드 및 유럽 무대의 정상권으로 복귀시키려는 랫클리프의 계획의 중심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PL)로 돌아올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5일(한국시간) “케인의 뮌헨 계약에 비교적 저렴한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PL 복귀 가능성이 열려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2023년 8월 약 1억 파운드(약 1,827억 원)에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PL에서 앨런 시어러의 최다 득점 기록을 깨는 기회도 사실상 사라졌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케인은 첫 시즌 45경기에서 44골을 기록했음에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자국 잉글랜드 무대에서만 뛰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10년 넘게 몸담으며 활약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 트로피는 없었다. 그는 우승을 위해 독일 ‘명문’ 뮌헨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무관’의 기운이 이어졌다. 케인은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공식전 45경기에서 44골 12도움 올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음에도 우승에 다가갈 수 없었다.
독일로 떠나있지만 PL 복귀 얘기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유는 ‘최다 득점 기록’ 때문. 케인은 시어러가 가지고 있는 기록(260골)에 47골 뒤처져 있다. 그는 이에 대해 뮌헨 입단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은 시어러의 기록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내 선수 생활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라고 언급하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포기하지 않은 뉘앙스를 보였다.
뮌헨과의 계약에 포함된 방출 조항도 존재한다. 독일 ‘빌트’는 “케인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6,700만 파운드(약 1,22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록 1월 이적시장은 마감되었지만, 이 방출 조항은 내년 겨울에도 유효하며 그때는 이적료가 5,400만 파운드(약 986억 원)로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케인의 바이아웃이 공개되며 PL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 맨유를 비롯해 공격수가 필요한 아스널도 후보군에 올랐다. ‘피차헤스’는 “케인은 지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사실 맨유는 과거에도 케인을 영입하려 했지만, 협상이 무산되면서 라스무스 호일룬 같은 다른 대안을 선택한 바 있다. 하지만 호일룬의 기복 있는 경기력과 세계적인 공격수의 필요성으로 인해 케인 영입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그의 뮌헨 바이아웃 조항이 감소할 예정이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욱 매력적인 옵션이 될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PSG) 또한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랫클리프 경은 케인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의 PL 복귀 가능성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맨유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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