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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부상으로 얻은 동행 기회, 출발은 성공적이다.무키 베츠의 부상 이후 빅리그 콜업된 김혜성(LA 다저스). 4월 한 달간 성적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21경기 타율 0.296(54타수 21안타) 1홈런 7타점 5도루, 출루율 0.371, 장타율 0.389를 마크했다. 미겔 로하스와 플래툰으로 기용되고 있는데다 100타석을 채우지 못한 터라 '완벽'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엔 조금 모자란 결과. 하지만 '꾸준한 출전'과 '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