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미쳤다!...바이아웃 금액만 '1660억!'→But 팬들은 "140억에도 아무도 안 살걸"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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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이 공개됐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인 'Bayern&germany'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유력지인 빌트 소속 기자인 토비 알트샤플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는 현재 뮌헨 계약에 1억 1,000만 유로(약 1,660억 원)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인 김민재다.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빛을 보지 못한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빈센트 콤파니 감독 밑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리그 22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외려 혹사 논란이 대두됐다.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 부상 속 다요 우파메카노와 계속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살인적인 일정에도 계속 선발로 나왔다. 다이어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신뢰를 받지 못해 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 10월부터 아킬레스건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계속 뛴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부상 통증을 참으며 헌신했다. 김민재는 "벤치에 앉아 있느니 차라리 경기에 나서는 게 낫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팀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팀 동료들은 내가 파이터라는 걸 알고 있다. 가능한 한 자주 경기에 출전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김민재가 백기를 들었다. 알토샤플은 21일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인해 경기장에서 핸디캡을 받고 있다. 이번 선발 라인업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 김민재는 10월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반 시즌 동안 불편함을 안고 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제 모든 것이 설명된다. 지난 10월부터 부상을 안고 혹사한 김민재다. 올 시즌내내 따라다녔던 경기력 기복 문제는 부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부위가 아킬레스건이다. 스프린트를 바탕으로 한 강한 경합이 장점인 김민재이기에 발목 통증은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김민재의 제외 요청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때 아닌 김민재 매각설이 제기됐다. 또 다른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스페이스'는 26일"뮌헨은 센터백을 재편해야 하며 김민재는 나가야 한다. 이번 시즌 김민재의 어려움을 두드러졌다. 압박 속에서 그의 의사결정과 볼 플레잉 능력은 필요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5,000만 유로(750억) 투자를 일부 회수할 시간이 남아있으며 뮌헨은 여름에 이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어불성설이다. 부상 이슈에도 콤파니 감독의 신뢰는 막강하다. 게다가 공개된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 1,000만 유로로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매각이 어려운 금액은 맞지만 다시 말하자면 뮌헨이 얼마나 김민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지를 대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팬들은 공개된 액수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1,000만 달라(약 140억 원)이라도 아무도 김민재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팬들은 이에 동조하며 "사우디에 팔자", "맙소사 김민재는 절대 나가지 않을 거야", "사실이 아니길 바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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