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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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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용인)]이민성 감독이 데뷔전을 아쉬운 무득점 무승부로 마무리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호주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9일 호주와 비공개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윤재석, 박창우, 이현용, 채현우, 배준호, 정재상, 이승원, 황도윤, 최우진, 최석현, 문현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