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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구단 최초 다년계약 투수 김진성(LG 트윈스)이 팀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LG는 지난 22일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라며 "2026년부터 3년(2+1년)간 최대 16억 원(연봉 13억 5,000만 원, 인센티브 2억 5,000만 원)의 계약이다"고 전했다.이번 계약으로 김진성은 종전 비FA 다년 계약 최고령 기록을 보유했던 최형우(당시 KIA 타이거즈, 39세 11개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