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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해설도 김혜성 교체 OUT에 쓴웃음 "좌타자 어려운 좌완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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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5

    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8회말 좌완 제러드 케이닉 상대로 경기에서 빠졌다. 0-2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벤치는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기용했다. 루이스는 우익스 뜬공으로 물러났다.이날 경기는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고 있었다. 일본 닛칸스포츠…

  • 中 축구 대충격! 대표팀 공중분해 '이럴 수가'…월드컵 탈락→9월 국대 훈련 포기 고려 "누가 우리와 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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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 기간에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을 취소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루머가 나왔다.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현재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도 없는 데다,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팀과 겨룰 만한 마땅한 상대를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이런 이유로 중국은 같은 시기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

  • 中 축구 대충격! 대표팀 공중분해 '이럴 수가'…월드컵 탈락→9월 국대 훈련 포기 고려 "누가 우리와 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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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 기간에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을 취소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루머가 나왔다.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현재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도 없는 데다,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팀과 겨룰 만한 마땅한 상대를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이런 이유로 중국은 같은 시기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

  •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나는 플로리얼 향한 특별한 메시지 “여기까지 같이 오면서 고마운 점도 많고, 각별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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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5

    한화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한화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고 밝혔다. 리베라토의 잔여시즌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5000달러다.구단은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복귀 후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 보다 타격 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그리고 기존 외인 타자 플로리얼과는 작별을 고했다.플로리얼은 올시즌을 앞…

  • 와! 바이에른 뮌헨에 韓 선수가 4명이나…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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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8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운영하는 국제 유소년 프로젝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의 2025년 참가자 명단이 공개됐다.주목할 점은, 이번 명단에 무려 4명의 한국인 유망주가 포함됐다는 사실이다.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 프로그램에 한국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는 세계 각국의 19세 이하 유망주…

  • 주심의 허락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면?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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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4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전북현대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급 경기었다. 전북은 포항에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3골을 몰아쳤다. 그리고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된 티아고가 후반 34분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티아고는 흥분하며 환호하는 전북팬에게 손을 흔들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대로 경기장 터널…

  • "난리났다, 우승한 줄 알았다" 극적 강우콜드승, 이렇게 기쁜 거였구나...한화 행운의 8연승 비하인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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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4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승한줄 알았다."일부러 시나리오를 만들려고 해도, 이렇게 극적일 수 있었을까.한화 이글스가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며 8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대5 6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궂은 날씨에 힘들었지만, 투수도 아끼고 일찍 들어가 쉴 수 있는 가운데 승리까지 챙겼으니 '꿩 먹고, 알 먹고'였다.하늘이 올해 한화의 우승을 보고 싶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

  • [女아시아컵] ‘소나기 3점슛’ 일본, 우승 후보 중국에 역전극…7회 연속 결승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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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4

    일본(FIBA 랭킹 9위)은 19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에서 중국(FIBA 랭킹 2위)을 90-81로 제압했다.2013년 대회를 시작으로 7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일본은 오는 20일 호주와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다나카 코코로(27점 3점슛 5개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가 화력을 뽐냈고, 미야자와 유키(18점 3점슛 4개 9리바운드 5어시스트)는 내외곽을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

  • '158㎞-10K 위력투가 무색' 3홈런에 무너졌다, 노림수에 당한 앤더슨 'ERA 2.06→2.30' 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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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9

    앤더슨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0구를 던져 5피안타(3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후반기 첫 경기에서 뼈아픈 홈런 세 방을 맞은 앤더슨은 5번째 패배(6승)을 떠안았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평균자책점(ERA)을 1.99까지 끌어내렸던 앤더슨의 ERA는 2.06에서 2.30까지 치솟았다. 코디 폰세(한화·1.85)의 유일한 대항마…

  • 이래서 한화가 택했나…정규직 전환 첫날 안타-안타-안타 대폭발, 한화 팬들이 외쳤다 '리베라토'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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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4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이래서 한화가 루이스 리베라토를 택했나 보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9일 잔여 시즌 팀과 함께 할 외국인 타자로 리베라토를 택했다. 6월초 왼쪽 새끼손가락 부상을 입은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대신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리베라토는 19일 수원 KT 위즈와 경기 전까지 16경기에 출전해 25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타율 0.379로 활약했다.낯선 KBO리그 무대에서도 제 역할을 하며 한화가 1위를…

  • "손흥민 쫒아내려고 한다!" 토트넘 팬 대폭발…프랭크 감독, SON 주장 박탈 암시→"악랄한 짓, 호감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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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주장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토마스 프랭크 새 감독을 비판했다.영국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손흥민에 대한 발언에 불만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의 신임 사령탑인 덴마크 출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이제 곧 여름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리그1(3부) 소속인 레딩과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

  • 강우콜드 승리에도 웃지 않은 노시환 "비 피해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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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5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5-5로 팽팽히 맞선 5회초 공격에서 노시환의 좌월 홈런으로 한 점을 앞서갔고, 6회초에 내린 거센 빗줄기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한화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울러 불펜까지 아꼈다. 한화로선 기분 좋은 승리였다.그러나 결승 홈런의 주인공인 노시환…

  • ‘캡틴’ 손흥민-양민혁 밴치 대기, 토트넘 레딩과 친선경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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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7

    [뉴스엔 김재민 기자]손흥민과 양민혁이 후반전 출전을 준비한다.토트넘 홋스퍼는 7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레딩을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2025-2026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토트넘이 치르는 첫 친선 경기다.손흥민의 출전은 앞서 예고됐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45분씩 나눠서 주장 완장을 달고 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다만 선발 명단은 아니다. …

  • '역시 안세영은 다르다' 일본오픈 결승 진출…올해 6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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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7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현지 선수 군지 리코(32위)를 43분 만에 2-0(21-12, 21-10)으로 제압했다.경기 내용도 일방적이었다. 1게임에서 12-9로 앞선 안세영은 연속 6점을 추가하며 기세를 확실히 잡았다. 2게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20일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2위)다. 왕즈이는 같은 날 열린 다른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 "아내 한혜진과 떨어지니 더 애틋"... '로맨틱 포항맨' 기성용의 가족사랑[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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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9 조회 11

    [포항=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날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첫 경기를 소화한 기성용이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아내인 배우 한혜진의 반응도 함께 밝혔다.포항은 19일 오후 7시 경상북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전북과 홈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기성용은 이날 포항 소속으로 첫 선발 출전해 76분을 소화했다.지난달 25일 서울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기성용이 팀을 떠나 포항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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