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82 페이지
  • 손흥민, 시원한 드리블 성공은 한 번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기대되는 이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8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전술적인 움직임은 가장 좋았다. 돌파 성공률은 몸 상태를 더 끌어올리면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의 프리시즌 첫 경기가 시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되지 않는 이유다.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레딩의 셀렉트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 토트넘홋스퍼가 레딩에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의 올여름 프리시즌 첫 상대인 레딩은 현재 잉글랜드 리그원(3부)에 속한 팀이다. 한국 선수 잉글랜드 진출 초…

  • ‘무득점’ 손흥민에 英 현지 최저 평점+혹평, “녹슬었다”...‘경쟁자’ 쿠두스, “매우 인상적인 데뷔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8

    [포포투=송청용]손흥민이 영국 현지로부터 혹평을 면치 못했다.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승리했다.토트넘이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다만 세밀함에서 아쉬운 모습을 노출했다. 토트넘은 후반 4분과 8분 윌 랭크셔와 루카 부슈코비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손쉽게 승리를 챙겼으나, 65%에 달하는 점유율과 12개의 슈…

  • ‘미쳤다’ ERA 13.50→1.21…어떻게 ‘언터처블’ 155km 파이어볼러로 변신했을까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홍민기(24)가 이틀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후반기 불펜에서 필승조로 활약이 기대된다. 홍민기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7회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가 3-1로 앞선 상황, 6회 등판한 정철원이 7회 선두타자 안타를 맞자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홍민기는 박해민을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50km 직구가 ABS존 몸쪽 높은 코스 모서리에 찍혔다. 박해민이 꼼…

  • '타율 0.249' 이정후, '인생역전' 前 KIA 좌완과 맞대결 성사…7번 CF 선발 출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후반기 도약을 꿈꾸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IA 타이거즈 출신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샌프란시스코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몬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

  • ‘방출 통보 받았나? 무기력한 손흥민, 레딩과 프리시즌 매치서 부진…’프랑크호‘ 토트넘, 2-0 승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정말 방출 통보를 받은 것일까.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경기서 부진했다.토트넘 홋스퍼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레딩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 승리했다.토트넘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많은 선수를 활용했다. 프랑크 감독은 로메로, 손흥민에게 45분씩 주장을 맡기기도 했다.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3번의 드리블 시도를 모두 실패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유일한 슈팅마저 골…

  • 오타니를 중심으로 모여드는 '빅5', LAD 마침내 꿈의 로테이션 완성...첫 풀타임 메이 "많이 던졌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후반기 첫 등판 날짜가 잡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쇼헤이는 월요일 밤(현지시각) 트윈스를 상대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즉 22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작되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3연전 첫 경기다. 다저스의 후반기 4번째 경기. 오타니는 이번에도 3이닝을 목표로 등…

  • ‘손흥민 45분+양민혁 결장’ 토트넘, 레딩과 첫 평가전 2-0 승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뉴스엔 김재민 기자]손흥민이 교체 출전했고, 양민혁은 결장했다.토트넘 홋스퍼는 7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손흥민은 후반전 교체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양민혁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프리시즌 첫 경기인 만큼 선수들의 역동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전반 10분 프리킥 기회에서 문전 경합에서 레딩이 선제골을 넣을 뻔했지만 페드로 포로가 …

  • [프리시즌 리뷰] '손흥민 아무것도 못했다'...토트넘, 레딩에 2-0 승리! 양민혁은 결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후반 교체로 나온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레딩에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마타르 사르, 알피 디바인,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마이키 무…

  • 신태용 희생시켰더니 하필…'무한 귀화' 인도네시아, 혼혈 공격수 2명 또 추가 → 신태용만 이겨본 사우디와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상대전적 1승 2무 11패. 유일한 승리를 안긴 건 신태용이었다. 그랬던 인도네시아가 신태용을 내친 뒤 천적을 다시 만난다. 신태용을 내쫓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4차예선에서 참 공교로운 대진표를 받들었다. 지난 17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한 4차예선 조추첨 결과 인도네시아는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B조에 배정됐다.…

  • '작심 발언' 서정원,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 급부상..."전술 시스템과 선수 기용 방식 적합,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국가대표팀이 서정원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국 '소후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이미 임시 감독 데얀 주르예비치의 경질이 확정됐다. 청두 룽청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55세 서정원 감독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 '작심 발언' 서정원,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 급부상..."전술 시스템과 선수 기용 방식 적합,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국가대표팀이 서정원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국 '소후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이미 임시 감독 데얀 주르예비치의 경질이 확정됐다. 청두 룽청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55세 서정원 감독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 "최악의 날들이다" 3회도 못 채우고 '충격' 강판…'16경기 0승' 불명예, '리빙 레전드'도 나이에는 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6

    [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금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갈 수 있다는 '리빙 레전드'도 나이 앞에는 장사 없는 걸까.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저스틴 벌랜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⅔이닝 9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다.1회부터 불안했다. 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 몰렸다. …

  • "본인 실수로 완투 못했다" 7이닝 2실점 선발승 올렸는데, 반성해야하는 투수왕국[민창기의 일본야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오늘 두 자릿수 승을 올렸지만 완투를 못한 건 본인 실수다. 투구수가 많았다는 걸 반성해야 한다."니혼햄 파이터스의 신조 쓰요시 감독(53)이 에이스인 이토 히로미(28)를 두고 한 말이다. 승리를 축하하면서 살짝 아쉬움에 질책까지 담았다. 그런데 이토는 19일 라쿠텐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승을 거뒀다. 7이닝 2실점 호투로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하이 퀄리티 스타트(선발 7이닝 2자책점)를 달성했으니 선발투수로서 소임을 다 한 셈이다.…

  • '와 또 아프다니' 132억 투자 대실패인가…"되면 그때 보고해라" 짜증날 만하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4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여기 있는 선수들을 더 신경 써야 한다."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1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가운데 좌완 구창모 관련 질문이 나오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구창모는 이 감독이 상무에서 전역하기만을 절실히 기다린 좌완 에이스다. NC는 구창모와 2022년 시즌 뒤 최대 7년 총액 132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했다. 2015년 NC에 입단해 단 한번도 규정이닝을 채운 적 없…

  • 롯데 '괴물 좌완', LG 방망이 불태웠다…ERA 1.21까지 뚝→"무조건 막겠다는 마음으로 던져" [잠실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가 특유의 강속구로 LG 트윈스 타선을 잠재웠다. 전반기 좋았던 기세를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지난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6-1로 이겼다. 전날 1-2 석패를 설욕하고 후반기 첫 승전고를 울렸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터커 데이비슨…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