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라이벌 이제는 터질 수 밖에 없나...88홈런 빅리거도 타격 보증 "도영처럼 좋다" [오!쎈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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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 "도영처럼 좋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윤도현(22)의 타격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도영처럼 뛰어나다는 것이다. 3년 통산 1군 경력이 7경기 27타석에 불과하다. 작년 시즌 38홈런-40도루를 기록하며 KBO리그를 지배한 MVP와 비교하는 등급을 매긴 것이다.
위즈덤은 KIA에 입단후 어바인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해 훈련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 2차 캠프까지 5주째 접어들면서 동료타자들의 능력도 일별해왔다. 취재진이 인상적인 타자가 누구인지 물었다. 곧바로 "김도영"이라는 이름이 튀어나왔다. "잘 알다시피 도영이가 눈에 띠었다. 타격할 때 밸런스가 너무 좋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맞히는 능력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동시에 "나성범과 빅초이(최형우)도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KBO리그에서 알아주는 게임체인저들이다. '타점마스터' 최형우는 만 41살이 되는 시즌인데도 2년 연속 100타점의 해결사 능력을 기대받고 있다. 나성범은 2년 연속 부상으로 개막전을 못했지만 올해는 풀타임 목표로 세웠다. 엄청난 피지컬에 부상없이 완주한다면 30홈런도 시야에 있다.
마지막으로 윤도현의 이름도 거론했다. "셋업 자세와 밸런스가 도영처럼 좋다. 스크라이크존 공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메이저리거의 눈에도 윤도현의 타격에서 특별함이 보였던 모양이다. 고교시절 김도영의 라이벌이었고 함께 입단후에도 타격은 항상 높은 평가와 기대를 모았다. 3년 내내 치명적인 부상으로 날개를 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범호 감독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스프링캠프 명단에 넣었고 활용법도 정해놓았다. 2루와 3루 유격수까지 전천후 내야수이다. '제 4의 내야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김선빈 박찬호 김도영이 쉬거나 혹시 모를 부상이 있으면 대신 스타팅으로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는 확실히 출전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오키나와 실전에서는 9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1안타에 불과했지만 잘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등 정타율은 높았다. 작년 캠프에서 홈런을 펑펑 터트리는 장타는 나오지 않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계속 타석 경험을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 부상없이 스프링캠프를 완주하고 시범경기에서 본격적으로 타격 페이스를 올리면 된다.
이 감독은 진작에 '김도영과 함께 KIA 타선을 이끌 재목'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거까지 김도영급 능력을 보증했으니 충분한 기회를 받으면 급성장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여전히 부상은 최대의 변수이지만 첫 개막전 엔트리 진입의 희망이 커지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email protected]
김도영// 아시ㅜ겠디마니. 도영 눈에 띠었다. 타격할 때 밸런스가 너무 좋다..스존에서 공 맞히는 히팅 능력이 너무 좋다. 성범도 형우도 인상깊었다. 윤도현은 셋업자체도 밸런스도 ㅗ도영처럼 좋다..스존 공략 능력이 좋다….도영은 엠브이피 알고 있었다.
개인목표/// 100타점 이상. 팀이 다시 우승하는게 목표…유튜브 많이 찾아봤다. 일원중 하나가 되고 싶다. 도영뒤에서 치면 훨씬 타점 많이 올릴 수 있다. 꼭 100타점하고 싶다…
4번 준비되어 있다.도영 뒤.형우 앞에서 열심히 치고 싶다. 좋은 자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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