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 흐름이었는데...고비를 못 넘겼다” 진한 아쉬움 드러낸 이영택 감독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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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했던 경기를 놓쳤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의 표정에는 실망과 아쉬움이 가득했다.
이영택 감독은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경기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GS칼텍스는 1세트 30점대까지 가는 듀스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한 뒤 이후 세트를 내리 내주며 무기력하게 졌다. 블로킹에서 6-10으로 밀렸고 범실 17-13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
![“분명 좋은 흐름이었는데...고비를 못 넘겼다” 진한 아쉬움 드러낸 이영택 감독 [현장인터뷰]](/data/sportsteam/image_1769194885813_14481535.jpg)
그는 “분명히 좋은 흐름이었다. 좋은 경기 하고 있었는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잘 흔들었는데 상대가 하이볼 상황일 때 우리가 블로킹이나 수비가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 어려운 경기했다. 분석하고 준비한 대로 안 이뤄진 것을 보면 내가 준비를 미흡하게 한 거 같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분명 좋은 흐름이었는데...고비를 못 넘겼다” 진한 아쉬움 드러낸 이영택 감독 [현장인터뷰]](/data/sportsteam/image_1769194885889_21813295.jpg)
3세트 이영택 감독은 세터를 김지원에서 안혜진으로 바꿨고, 다시 이윤신으로 교체했다.
그는 “김지원이 2세트 후반 벤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서 안혜진으로 바꿨다. 안혜진도 잘 안 풀려서 이윤신을 투입했다. 그거조차도 잘못한 교체같다. 이윤신이 토스 구질이나 여러가지로 괜찮았는데 차라리 3세트 초반에 이윤신을 투입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경기 상황을 복기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29일 흥국생명과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는 그는 “휴식기가 길지 않다. 선수들 잠깐 휴식 취하고 다시 5라운드를 준비하겠다”며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다.
[인천=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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