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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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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아주 낮은 확률이긴 해도, 일어날 수도 있다"미국 '야후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최근 무키 베츠에 대한 루머에 대해 확고한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무키 베츠와 토미 에드먼, 김혜성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짚었다.김혜성은 지난 5월 4일 처음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한국계' 토미 에드먼이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까닭. 감격적인 승격이었으나, 당시 김혜성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