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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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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 토종 선발 문동주가 단 15개의 공을 던진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교체됐다.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는 시속 154㎞ 직구를 던진 뒤 얼굴을 찡그렸다.그는 더그아웃을 향해 왼팔을 들어 몸의 이상을 전했고, 트레이닝 코치와 대화한 뒤 권민규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