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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진에어 2025~2026 V-리그가 팬들을 찾아갈 채비를 마쳤다. 여자부는 18일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하며, 남자부는 20일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부터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부터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동행하게 된 진에어를 비롯해 새롭게 부임한 감독들의 정규리그 데뷔전, 이적생, 바뀐 규칙 등 관전포인트를 살펴본다.▲ ‘새 타이틀스폰서’ 진에어와 함께하는 2025~2026 V-리그K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