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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너무 좋아한다" 이렇게 韓에 진심이라니…'0.7억→2.8억' 6주 임시직 대반전, 26년 만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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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0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아내가 너무 좋아해요."이제는 정규직 선수다.한화는 지난 19일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 잔여 시즌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5000달러(약 2억 8천만원).리베라토는 6월 광주 원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플로리얼의 대체자로 한화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6주, 계약 규모는 총액 5만달러(약 7천만원)였다.플로리얼만큼의 활약 정도만 해줘도 한화는 좋았…

  • ‘최악의 47분’ 손흥민 첫 경기…프랭크 감독 앞에서 ‘드리블 성공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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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7

    [포포투=박진우]손흥민답지 않았던 경기였다.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은 승리로 끝났다.레딩은 잉글랜드 리그 원(3부)에 속한 구단이다. 전력 차가 뚜렷한 만큼, 프랭크 감독은 모든 선수를 점검했다. 전반에는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하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장 완장을 찼다. 아…

  • 실전 몸상태 아니던 손흥민, 굳은 표정으로 45분간 무득점…'새 감독' 토트넘, 레딩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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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6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훈련 복귀 나흘 만에 실전은 무리였다.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최악의 몸상태에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딩의 셀렉트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끝난 레딩과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변한 뒤 처음 치른 실전에서 승리로 출발했다. 토트넘은 전반과 후반 이원화로 최대한 선수를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에는 마이키 무어, 도미닉 솔랑케, 브…

  • '쾅, 쾅!' 2안타 2타점→도루허용 유일한 '옥에 티'…"원래 잘 안 뛰는데" 80억 포수 당황캐 만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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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6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김)현수 형이 원래 잘 안 뛰는 주자인데…"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0차전 원정 맞대결에 포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유독 터커 데이비슨과 호흡을 맞출 때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 유강남. 그래도 전반기 마지막 호흡이었던 KIA 타이거즈전에서 5⅔이닝 2실점(2자책)을 합작하더니, 이날도 완벽하고 깔끔했던…

  • 주전 2루수 굳혀가는 김혜성, MIL 에이스 상대 2G 연속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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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8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후반기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장이다.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토미 에드먼(3루수) 김혜성(2루수) 미…

  • "의심의 여지 없다" 정대세 소신, 일본 월드컵 우승? "과거엔 무리라고 생각했겠지만...지금은 실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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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6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 북한 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일본 대표팀의 현재 상황 등을 둘러싼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0일(한국시간) "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이자,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시미즈 에스펄스 등에서 활약한 정대세는 17일 TV 도쿄의 'FOOT×BRAIN'에 출연했다"라며 "정대세는 '역대 최강'으로 불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에 대해 언급했다…

  • 토트넘 ‘역대급 괴물 신인’ 등장했다, 데뷔전 1골 1도움…포지션은 센터백, 나이는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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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7

    [포포투=박진우]루카 부슈코비치의 데뷔전은 강렬했다.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은 승리로 끝났다.레딩은 잉글랜드 리그 원(3부)에 속한 구단이다. 전력 차가 뚜렷한 만큼, 프랭크 감독은 모든 선수를 점검했다. 전반에는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하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장 완장을 …

  • “KIA는 계속 취소되네…1~3선발이 우리한테 다 들어오겠네” 염갈량의 한숨, 네일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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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6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광주는 경기를 좀 해야 하는데…"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계속해서 우천 취소되는 것을 아쉬워했다. 우천 취소로 인해 후반기 첫 상대 롯데 1~3선발, 다음주 KIA 1~3선발을 차례로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19일 잠실구장,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 도중 우천 취소 소식이 들려왔다. 오후 4시가 되기 전에 대구 키움-삼성전에 이어 광주 NC-KIA전도 취소됐다. 남부지방…

  • '웃을 일 아니야!' 한화 와이스가 이상해져, 최근 4경기 ERA 6.75 슬럼프 빠졌나?...후반기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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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6

    10승으로 코디 폰세(당시 11승)와 함께 전반기 한화의 1위 등극에 공헌한 와이스는 최근 4경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6월 25일 삼성 라이온전 3이닝 3자책점, 7월 1일 NC 다이노스전 4이닝 4자책점을 기록한 뒤 7월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7월 19일 후반기 첫 등판 상대 kt wiz전에서 3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다. 4경기 평균 자책점이 6.75다. 시즌 평균 3.40보다 거의 2배 높다.kt전에서…

  • 작년 KIA에서 뛰었던 투수 맞아? 이정후 방망이도 멈추게 하다니…아다메스 홈런 2방에도 SF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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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8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 리그 출신 좌완투수와 맞대결했으나 무안타에 그치고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헬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맷 채프먼(3루수)-윌리…

  • 'BK' 김병현도 '폭풍 칭찬', 이런 투수가 있었다고? 'KKKKKKKKKK' 다저스가 꼼짝 못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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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8

    [SPORTALKOREA] 한휘 기자= 'BK' 김병현이 경기 내내 칭찬을 멈출 수 없게 하는 호투였다.밀워키 브루어스 퀸 프리스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후반기 첫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모두를 놀라게 한 '위력투'였다. 1회부터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 처리한 것을 시작…

  • “한화는 기운이 많이 따른다…KIA 다 오면 해볼 만하다? 너무 먼 얘기” KIA 김태군 냉정한 판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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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4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화는 지금 기운이 많이 따른다.”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려면 단순히 전력만 좋아선 안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과거 조범현 전 SK 와이번스, 전 KIA 타이거즈, 전 KT 위즈 감독이 남긴 “우주의 기운이 오고 있다”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그만큼 장기레이스에선 전력은 기본이고 어느 정도 소소한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얘기다. 상대의 잘 맞은 타구가 잡히고, 우리의 잘 빗맞은 타구가 결정적 안…

  • “한화는 기운이 많이 따른다…KIA 다 오면 해볼 만하다? 너무 먼 얘기” KIA 김태군 냉정한 판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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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6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화는 지금 기운이 많이 따른다.”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려면 단순히 전력만 좋아선 안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과거 조범현 전 SK 와이번스, 전 KIA 타이거즈, 전 KT 위즈 감독이 남긴 “우주의 기운이 오고 있다”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그만큼 장기레이스에선 전력은 기본이고 어느 정도 소소한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얘기다. 상대의 잘 맞은 타구가 잡히고, 우리의 잘 빗맞은 타구가 결정적 안…

  • "전민재는 백업이라도 되는데" 명장의 진짜 걱정거리리, 5월 이후 타율 0.187 위기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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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6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전민재는 왔다갔다 백업이라도 되는데 나승엽이…." 롯데 김태형 감독이 나승엽의 슬럼프 장기화를 우려했다. 잠실 원정 시리즈가 끝나고 나면 1군 엔트리 조정도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나승엽은 5월 이후 타율 0.187로 이 기간 100타석 이상 출전한 타자 90명 가운데 타율 87위에 머물러 있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전민재가 빠진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유격수…

  • "전민재는 백업이라도 되는데" 명장의 진짜 걱정거리, 5월 이후 타율 0.187 위기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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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5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전민재는 왔다갔다 백업이라도 되는데 나승엽이…." 롯데 김태형 감독이 나승엽의 슬럼프 장기화를 우려했다. 잠실 원정 시리즈가 끝나고 나면 1군 엔트리 조정도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나승엽은 5월 이후 타율 0.187로 이 기간 100타석 이상 출전한 타자 90명 가운데 타율 87위에 머물러 있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전민재가 빠진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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