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에 이런 충격 제안 했다…"출전시간 줄이고 멘토 어때?"→SON 재계약 거부 이유가 있구나! 뮌헨 제안 오면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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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계약 종료를 앞두고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에서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이번 시즌 초,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하는 대신 단순히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계약 기간을 2026년까지만 늘린 결정은 많은 축구 팬을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손흥민의 계약은 2025-2026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이며, 구단은 그를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남기길 원하지만 협상이 순조롭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몇 년간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왔지만, 최근 경기력 저하로 인해 주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그의 지속적인 선발 출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구단 내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러나 글로벌 매체 '더 타임스'를 비롯한 복수 매체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계약을 미루고 있는 쪽은 토트넘이 아니라 정작 손흥민 본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손흥민이 구단에서 은퇴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재계약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에 따라 구단이 손흥민에게 새로운 역할을 제안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가 제시한 예시로는 경기 출전 부담을 줄이는 대신 멘토 역할을 부여하거나, 경기 후반 교체 출전으로도 충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조정하는 방안 등이 있다.
매체는 별도 설명을 하지 않았으나 이런 관점의 재계약 방안은 결국 손흥민 연봉을 대폭 삭감하고 재계약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서는 보다 유연한 계약 조건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전 경기 수와 득점 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약을 제안하거나, 향후 구단 홍보대사 또는 코칭스태프 역할을 보장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 이는 손흥민의 충성심과 장기적인 비전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토트넘이 젊은 유망주를 영입하고 우승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 계획을 강조한다면, 손흥민이 팀에 남아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데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
만약 손흥민이 재계약을 거부할 경우, 토트넘은 2025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32세임을 감안할 때, 현재의 시장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계약이 만료될 경우 이적료를 받지 못한 채 자유계약으로 이탈할 위험이 있다.
만약 손흥민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하는 방안을 구단에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다 날카로운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를 영입해 팀 전력을 보강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손흥민은 오랜 시간 토트넘의 아이콘으로 활약해왔지만, 현재 상황에서 그를 구단의 레전드로 남기려는 감정적인 결정보다는 이적료를 챙기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따라서 구단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손흥민 역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토트넘 합류 이후 최저 득점 시즌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작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동 팀들이 손흥민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행선지는 사우디 프로 리그가 아닌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더 익숙한 클럽이 될 수도 있다.
손흥민의 올여름 독일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공격 보강을 위해 그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 이적설은 해리 케인과의 재회, 그리고 국가대표 동료 김민재와 한 팀에 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의미할 수도 있다.
손흥민의 맨유 이적설을 보도했던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 시간), "손흥민이 이번 여름 뮌헨이 원하는 선수 프로필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뮌헨에서 뛰게 된다면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경험하지 못한 우승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며, 손흥민이 뮌헨 이적을 원할 수도 있다.
만약 이적설이 현실화된다면,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전성기를 누렸던 케인과 다시 만나 월드클래스 공격수 듀오의 공격력을 다시 선보일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은 과거 함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했기에 분데스리가 적응은 쉬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대표 동료 김민재가 팀에서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기에, 현재 스쿼드 내 선수들과도 쉽게 융화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고 해도, 그는 10년간의 헌신을 인정받으며 모든 토트넘 팬들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손흥민은 2023년 여름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떠난 후 토트넘의 새로운 리더이자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2년 만에 이 듀오가 다시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한편, 해리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만약 손흥민과 그가 뮌헨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면, 토트넘 팬들이 사랑했던 그 특별한 시간을 이번엔 뮌헨 팬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현재,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는 복잡 미묘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클럽 입장에서 손흥민의 나이와 최근 성과를 고려할 때, 그의 전성기는 지나갔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2025년 여름에 그를 매각한다면, 여전히 적당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기에, 이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는 데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의 상징적인 존재로, 그의 경력과 기여 역시 쉽게 간과할 수 없다. 클럽이 그를 은퇴 후 멘토 역할이나 유동적인 대체 선수로 기용하려는 제안은 그가 여전히 중요한 인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손흥민 입장에서도 역시 이 상황은 복잡하다. 토트넘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도 클 것이다. 하지만 만약 클럽이 적절한 계약이나 역할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도전을 찾아 다른 팀에서 활약하며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곧 다가올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토트넘과 손흥민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사진=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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