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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이 고작 30분 남았는데 관중이 없다. 손흥민의 한국 선수 A매치 최다출전 기념 행사가 적은 관중 속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홈경기를 가진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김승규, 3백에 김민재, 이한범, 박진섭을, 양쪽 윙백에 김문환과 이명재를, 중앙 미드필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