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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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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노)경은이를 보면 '미안하다. 너무 조금 준 것 같다'고 했죠. 진짜 대단한 선수에요."SSG 랜더스 베테랑 투수 노경은의 투구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1984년생인 그는 올해 42세. '한국 나이'로 하면 43세로 평균 은퇴 시기를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 여전히 후배들에게 밀리지 않는 기량을 가지고 있다. KBO 최초 3년 연속 30홀드 이상 기록, 3년 연속 76경기 이상 등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