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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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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귀국한 1선발 미치 화이트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SSG 구단은 28일 "미치 화이트 선수가 전날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쪽에 불편함을 느껴 오늘 국내로 귀국해 검진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최고 157km에 달하는 강속구 투수인 화이트는 1차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순조롭게 소화한 후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돌입했다. 화이트는 오는 3월 4일 LG 트윈스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훈련 도중 햄스트링 통증이 발생했다. 화이트는 귀국전 이숭용 감독에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했지만, 최소 2주 이상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화이트는 2월 28일 입국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이튿날 구단이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SSG 구단은 1일 "화이트는 지난 2월 28일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그레이드 1~2)을 받았다. 정확한 재활 일정은 2주 뒤 재검진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소 2주 동안은 휴식을 하면서 햄스트링 부위를 회복하고, 이후 다시 검진해서 문제가 없을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개막은 사실상 불발이다.



[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한국계 3세인 미국 국적의 투수 화이트는 2016년 드래프트를 통해 LA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올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시즌을 마쳤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71경기에 출전해 185이닝을 투구했으며 4승 12패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26경기에 출전해 471⅔이닝을 투구하면서 26승 21패 평균자책점 3.93의 성적을 거뒀다.

빅리그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투수.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을 택한 그는 SSG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지만,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SSG는 화이트에게 신규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인 100만달러 전액 보장을 안긴 상태다.

SSG 구단은 "화이트의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 계획을 수립하고 재활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구단은 재활 기간을 대비한 플랜을 통해 상황에 맞게 신속히 움직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SG는 시즌 개막을 1선발 없이 맞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여기에 외야수 하재훈까지 부상으로 중도 귀국한다. SSG 구단은 "하재훈은 2월 25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에서 펜스 충돌 후 특정 동작에서 일부 통증(좌측 늑골부위)이 남아있어 선수 관리 차원에서 귀국한다. 선수 몸상태를 살펴보고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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