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사람 맞나'... 어깨 수술 후 '첫 시범경기-첫 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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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어깨 재활을 마친 오타니 쇼헤이가 시범경기를 홈런으로 시작했다.
오타니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맞대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
오타니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초 50-50홈런 클럽에 가입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는 통산 세 번째 만장일치 MVP를 수상하며 지금이 오타니의 시대임을 만천하에 공표했다.
단, 오타니는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2루 슬라이딩 도중 왼쪽 어깨를 다졌다. 이후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천천히 몸상태를 끌어올렸고 드디어 첫선을 보인 것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출전에 나선 오타니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에인절스 선발로 나선 일본인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한 오타니는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기쿠치의 6구 시속 93.9마일(약 151km)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7회말 현재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홈런, 6회말 대타로 나선 김혜성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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