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애타게 기다린 이유 있었다…151㎞+4이닝 2실점 이의리, 선발진 물음표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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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20일 광주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해 4이닝 2안타 2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024년 5월 29일 창원 NC전 이후 417일 만에 나선 1군 무대였지만 인상적인 투구를 해냈다. KIA는 이의리의 호투를 발판 삼아 3-2로 승리했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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