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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노시환이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구해내는 홈런포를 가동, 주춤했던 타격감을 다시 끌어올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5차전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 3연패의 사슬을 끊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노시환은 이날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