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행복하지 않다? "쏘니가 웃지 않아, 토트넘에서 계속 뛸지 의문" ESPN 집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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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이적설이 큰 화제다. 유명 스포츠 매체는 손흥민의 현재 상황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는 1992년 여름 3주 남짓한 간격으로 태어났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소속 클럽의 전설이다. 그러나 살라는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 이탈 가능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10년째 활약 중인 손흥민이다. 2021-22시즌에는 23골을 넣으며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차지했다. 올 시즌도 주장 완장을 달며 공식전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최근 손흥민은 미소를 잃은 모습이다. 아마도 커리어 내내 따라다니는 '무관'의 꼬리표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손흥민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토트넘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에 꼽히는 역사적인 선수다. 하지만 그는 단 한 개의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ESPN'은 "손흥민의 직업적, 개인적 책임감이다. 그의 대외적인 태도는 올 시즌 토트넘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은 주요 관심사는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웃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전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손흥민은 매우 헌신적인 태도로 소란을 피우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런 손흥민이 올해 초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자 상당한 실망감을 느낀 것 같다. 토트넘은 단지 1년 연장 옵션만 발동했다. 재정이 어려운 팀이라면 1년 후 계약을 재개하는 게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토트넘은 다르다. 특히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 핵심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잔류한 선수다"라며 손흥민의 헌신에 제대로 보상하지 않는 토트넘을 꼬집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이적설이 대두됐다.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해리 케인에 이어서 또 다른 '월드클래스' 손흥민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만약 손흥민이 뮌헨 이적에 동의한다면 그는 토트넘에서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주요 영예를 놓고 경쟁하는 클럽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이적을 통해 손흥민은 북런던에서 수년 동안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맺은 케인과도 재회하게 된다"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은 현재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진 듯하다. 토트넘에서 이미 10년 헌신한 손흥민이다. 새로운 팀을 찾는 것도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이다. 손흥민의 다시 미소를 되찾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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