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초비상' 이강인, PSG에서 쫓겨날 위기..."엔리케 감독도 이적 허락했다!"→"이미 대체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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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에도 불구하고 구단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의 스코어프랑스는 1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코어프랑스는 'PSG는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일부 선수들과 결별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중에는 이강인도 포함되어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결정은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에게 보여준 신뢰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코어프랑스는 '엔리케는 그를 선발로 내보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때로 좋은 모습도 보여주지만, 이강인은 완전히 자신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의 이적을 허락했다. 이제 잠재적인 대체자를 물색했다'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었다. 37경기에서 6골 5도움으로 공격포인트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경기 영향력이 뛰어났던 경기도 적지 않다.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다만 겨울 이적시장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하며, 공격진은 사실상 흐비차,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로 고정되는 분위기다. 중원도 비티냐, 주앙 네베스 외에 한 자리를 두고 이강인, 워렌 자이르에메리, 파비안 루이스 등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PSG는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고려해도, 주전급으로 활약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미 이강인의 대체자까지도 고려해 뒀다는 소식도 나왔다. 스코어프랑스는 '이강인의 대체자로 라얀 체르키가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도 타깃이다. 두 선수는 PSG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릴 선수들이다'라고 밝혔다.
만약 이강인이 매각 대상으로 거론된다면 인기는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관심이 전해진 바 있다. 아스널은 유력 기자까지 이강인 임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모았으나, PSG는 판매를 단호히 거절했다. PSG는 지난해 여름에도 이강인과 현금을 포함한 구성으로 빅터 오시멘과 트레이드하자는 나폴리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바 있다.
이강인에 대한 PSG의 생각이 다가오는 여름 어떻게 달라질지에 따라, 이강인의 거취에도 영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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