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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에 차두리 후계자 떴다…5년 재계약에도 '英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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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에 차두리 후계자 떴다…5년 재계약에도 '英 관심 폭발'






셀틱에 차두리 후계자 떴다…5년 재계약에도 '英 관심 폭발'




[포포투=박진우]

‘대선배’ 차두리를 연상시키는 활약에 알리스테어 존스턴을 향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 “셀틱의 라이트백 존스턴은 잉글랜드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풀럼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최근 셀틱에서 새 계약을 체결했지만, 1월에 확고한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존스턴은 캐나다 국적의 라이트백이다. 존스턴이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지난 2022년이었다. 그는 캐나다의 CF 몬트리올에 입단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라이트백을 확보했고, 공식전 39경기 4골 4도움을 펼치는 활약을 펼쳤다.

이같은 활약으로 한 시즌 만에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 입단했다. 존스턴은 셀틱에서도 날아 올랐다. 이적 직후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는데, 전부 선발로 나설 정도. 그는 입단 첫 해 공식전 20경기 1골 2도움으로 스코틀랜드 무대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후 현재까지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존스턴은 파워풀한 수비로 태클을 마다하지 않으며 소유권을 되찾는 데 능했다. 특히 축구 지능도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속도 또한 빠지지 않기에 라이트백은 물론 유사시 스리백의 우측 센터백으로 나설 정도. 속도와 파워를 놓고 보면, ‘대선배’ 차두리를 연상시킬 정도였다.

셀틱은 이러한 이유로 존스턴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존스턴을 핵심으로 활용했고, 이에 지난해 11월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미래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로써 2029년까지 셀틱에 남게 된 존스턴이지만, 끊이지 않는 활약에 관심 또한 그치질 않았다.

이번 시즌 활약상이 워낙 돋보이기 때문. 존스턴은 공식전 38경기에 나서 4골 8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스탯 자체만 보면 공격수나 미드필더에 가까울 정도였고, 강점인 수비에 더해 공격력까지 갖추며 ‘완성형 풀백’으로 거듭났다. 온스테인 기자는 존스턴이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직후였던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그를 향한 관심이 끊이질 않았고, 현재까지 잉글랜드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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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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