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is BACK!” 황희찬, 햄스트링 부상 털고 복귀→일단 벤치 출발···울버햄프턴, 16강 본머스전 선발 라인업 공개[FA컵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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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돌아왔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황희찬이 일단 벤치에 앉아 경기를 시작한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2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을 치른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본머스를 상대로 샘 존스톤, 넬송 세메두, 나세르 지가, 산티아고 부에노, 토티 고메스, 라얀 아이트 누리, 주앙 고메스, 장 리크너 벨레가르드, 파블로 사라비아, 마테우스 쿠냐, 요르겐센 스트란드 라르센을 선발로 내세웠다. 황희찬은 벤치에 앉는다.
황희찬이 돌아왔다. 황희찬은 지난달 9일 열렸던 FA컵 32강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시 선발 출전했던 황희찬은 주앙 고메스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었다. 이후 쿠냐의 추가골 상황에서도 관여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었다.
하지만 또다시 고질병이었던 햄스트링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막판 오른쪽 허벅지를 잡으며 경기장에 주저앉은 황희찬은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교체 아웃됐다. 이후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되면서 약 3주간의 결장이 이어졌다. 입지가 좁아지던 상황에서 선보였던 활약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이후 본머스전을 앞두고 복귀가 전망됐다. 경기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이 부상에서 회복했다. 본머스전에서 출전할 수 있다”라며 직접 황희찬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일단 황희찬은 무리하지 않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황희찬이 복귀전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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