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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미친 결심! '96골 17도움' 월클 FW+황희찬 동료 동시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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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미친 결심! '96골 17도움' 월클 FW+황희찬 동료 동시에 품는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터 오시멘과 마테우스 쿠냐를 동시에 노린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스 펄슨'은 1일(한국시간) "맨유는 득점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시멘과 쿠냐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시멘은 맨유의 최우선 영입 순위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일한 대상이 아니다. 맨유는 이미 울버햄튼 원더러스 쿠냐에 관심을 갖고 있고 두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 진지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득점난에 시달리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두 명,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 모두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호일룬은 리그 2골로 부진하고 있는데 볼 키핑, 볼 터치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을 노출하고 있다. 지르크지는 골을 넣어야 하는 선수인데 중원에서 연계에 집중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맨유의 이번 시즌 득점 33골로 15위다. 강등권인 울버햄튼(37골)보다 적은 득점이다.



맨유 미친 결심! '96골 17도움' 월클 FW+황희찬 동료 동시에 품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맨유는 공격수 영입이 필수다. 먼저 오시멘은 현재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2020-21시즌 나폴리에 입성하여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했다. 첫 시즌 리그 10골, 2년 차 리그 14골을 넣으며 점차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22-23시즌에는 리그 26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고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도 오시멘은 모든 대회 17골 4도움으로 여전한 기량을 이어갔고 이번 시즌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떠나 모든 대회 20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나폴리 이적 이후 3시즌 반 동안 96골 17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오시멘이 맨유 이적에 열려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오시멘에게는 나폴리에서 받는 현 급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조건이다. 오시멘은 맨유 이적에 열려 있다. 더 많은 클럽과도 협상할 의향이 있다. 2월에 결정될 일은 아니며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예산에 달려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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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쿠냐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쿠냐는 이번달 초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쿠냐가 울버햄튼에 엄청난 애정을 드러내고 있기에 맨유가 그를 설득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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