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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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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강상윤(21)은 이제 전북 현대의 보물이 됐다.국제축구연구소(CIES)가 21일 발표한 K리그1 선수 시장 가치 평가에서 강상윤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강상윤이 시장 가치는 360만유로(약 58억원)로 책정됐다. 2위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330만유로), 3위 신민하(강원FC, 320만유로)에 근소하게 앞섰다. CIES는58억원이면 ‘탈 K리그급’ 시장 가치로 볼 만하다. 유럽, 혹은 서아시아 클럽 아니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