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25분 만에 3골 1도움 폭발...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향한 강력한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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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은 단 25분 만에 2골 1도움의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3분, 하타테 레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2-2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양현준의 투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내려찍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비록 후반 31분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후반 43분 마에다 다이젠에게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제공하며 팀의 공격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번 경기로 양현준의 리그 공격포인트는 4골 3도움으로 늘었으며,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을 포함하면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그의 활약에 8.69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3월 A매치를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 양현준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후반 교체 투입 후 '게임체인저'로서 완벽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셀틱은 이번 승리로 24승 3무 2패(승점 75)를 기록하며 2위 레인저스(승점 59)와의 격차를 벌리고 리그 우승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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