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김혜성, 동점 홈런 폭발…이정후는 멀티히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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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시범경기에서 침묵하던 김혜성이 홈런으로 타격 부진을 씻어 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터뜨렸다.
1-2로 끌려가던 5회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볼 카운트 92마일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돌렸다. 이 타구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071에 그쳤다. 14타수에서 1안타였는데, 1안타마저 내야 안타였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했던 이정후 앞에서 친 홈런이라 더욱 뜻깊다. 샌프란시스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김혜성의 동점 홈런으로 다저스는 2-2로 다저스를 따라붙었다. 6회 현재 이정후와 김혜성 모두 교체되지 않고 필드에 나와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3월 18일부터 2025시즌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전인 도쿄시리즈는 스포티비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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