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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최혜진, LPGA 싱가포르 최종일 대역전 우승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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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최혜진, LPGA 싱가포르 최종일 대역전 우승 도전(종합)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싱가포르 무빙데이 마지막 조에서 심하게 흔들린 김아림(29)이 최종일 대반격에 나선다.

 

김아림은 1일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5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오프닝 이틀 연달아 단독 1위를 달렸던 김아림은 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로 후퇴하면서 공동 4위가 됐다. 셋째 날 선두로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10언더파 206타)와는 4타 차이다.

 

1·2라운드 선두였던 김아림의 사흘간 페어웨이 안착률은 92.9%(13/14), 57.1%(8/14), 35.7%(5/14)로 티샷 변화를 보였다. 그린 적중률도 83.3%(15/18), 72.2%(13/18), 61.1%(11/18)로 아이언 샷 정확도가 떨어졌다.

라운드당 퍼트 수는 31-28-29개였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80-1.69-1.73개를 적었다.

 

김아림은 2일 계속되는 최종라운드에서 이민지(호주),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나란히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최혜진(25)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차례로 기록해 2타를 줄였고, 세 계단 올라선 공동 7위(합계 5언더파)에서 정상을 향해 달린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한나 그린(호주)과 마지막 날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최혜진의 경우, 지난 1-3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도 66.7%(12/18), 77.8%(14/18), 83.3%(15/18)로 아이언 샷이 점점 좋아졌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75개, 1.86개, 1.80개를 적었다.

 

모처럼 선두 경쟁에 가세했던 김효주(29)는 버디 하나와 보기 4개를 적어내면서 3오버파 75타로 홀아웃했다. 2라운드 때보다 14계단 하락한 공동 17위(2언더파 214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효주는 사흘째 경기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35.7%(5/14)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8개, 그리고 퍼트 수 33개로 흔들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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