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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된 최형우가 소감을 밝혔다.삼성은 3일 "자유계약선수(FA) 최형우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 포함 최대 총액 26억 원의 조건이다.최형우는 지난 2010년대 초반 삼성 왕조 시절 타선을 이끈 주축 선수 중 한 명이다. 2016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지만, 이번 FA 계약을 통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