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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전에 합류했다.스페인 ‘피차혜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비르츠 영입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까지 비르츠를 노리고 있으며 그의 몸값은 1억 1,500만 파운드(약 2,110억원)”라고 밝혔다.비르츠는 자말 무시알라(뮌핸)과 함께 독일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르츠는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