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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승격 보인다! "日 동료보다 잘했어" 평점 2위...버밍엄, 위컴에 1-0 승리→12점 차로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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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승격 보인다!




[포포투=김아인]

백승호가 승격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리그 원(3부 리그) 34라운드에서 위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버밍엄은 리그 18경기 무패를 달렸고, 2위 위컴과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백승호가 선발 출전했다. 지난 1월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하던 백승호는 지난달 12일 캠브릿지전 이후 꾸준히 선발 출장하고 있다. 버밍엄은 전반 21분 올솝의 패스를 받은 히크먼이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가르면서 먼저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선수의 레드카드 퇴장이 발생했고, 수적 우위를 점한 버밍엄은 남은 시간 점수 차를 지키면서 결국 1-0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버밍엄은 이날 위컴과 만났는데 1, 2위 간의 중요한 결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우승과 승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현재 버밍엄은 리그 32경기 23승 7무 2패를 거두며 승점 76점을 쌓았고, 단 19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등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 있다. 2위 위컴과 승점 12점이 차이나고 있고, 이번 시즌 1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이대로 기세를 유지하면 시즌을 마치기 전 조기 우승도 가능하다.



백승호 승격 보인다!




팀 내 '에이스' 백승호의 활약도 여전하다. 이와타 토모키와 합을 이루며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그는 이날도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8%(56회 중 49회 성공), 키패스 1회, 볼 터치 72회, 드리블 2회 시도, 코너킥 2회, 태클 1회 성공, 걷어내기 2회, 볼 경합 3회 성공 등을 기록하며 평점 7.2점을 받았다.

버밍엄 소식을 전하는 '버밍엄 라이브'는 “공을 잘 다루었고 때때로 위컴을 가지고 놀았다. 그는 오늘 동료 이와타를 근소하게 앞섰다”고 평가하면서 평점 8점을 줬다.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였고, 이와타의 7.5점보다 앞선 점수였다.

지난해 겨울 버밍엄으로 이적한 백승호는 강등 위기를 피하지 못하면서 올 시즌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하지만 버밍엄의 전폭적인 투자와 신뢰를 바탕으로 구단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승격 의지를 불태웠고,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버밍엄의 리그 선두에 일조하고 있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모든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겨울 버밍엄 이적을 확정한 이명재는 아직까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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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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