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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북)=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최소 타수상을 석권한 유현조가 2026시즌 6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공동 2위 고지원, 김민솔, 이다연(6언더파 28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던 유현조는 이듬해인 지난해 29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