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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 브라위너, 주급 절반 넘게 깎이는데 잔류한다…"2026 월드컵이 목표, 새 계약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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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 브라위너, 주급 절반 넘게 깎이는데 잔류한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2026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더 브라위너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시티와 더 브라위너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거액의 연봉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더 브라위너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아내에겐 이국적인 모험도 괜찮다. 가족이 점점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진출 가능성도 있었다. 영국 'TBR 풋볼'은 "미국 샌디에이고가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더 브라위너의 이적 조건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와' 더 브라위너, 주급 절반 넘게 깎이는데 잔류한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더 브라위너에 대해 "우리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더 브라우너가 결정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여름에 더 브라위너는 34세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예를 들어 다비드 실바 같은 많은 선수가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잔류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때문이다. 더 브라위너는 기량을 좀 더 유지한 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에 출전하길 원한다. '골닷컴'은 영국 '미러'를 인용해 "더 브라위너는 월드컵을 목표로 맨시티에 머물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에게 새로운 12개월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 그의 연봉은 크게 삭감될 것이다"라며 "현재 주급 37만 5,000파운드(약6억 9,000만 원)를 받고 있는데 새 계약으로 15만 파운드(약 2억 7,600만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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