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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은 최원태가 아닌 헤르손 가라비토였다. 플레이오프 1차전 중책을 맡겼다.삼성과 한화 이글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16일 KBO가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단연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다. 정규 시즌 29경기에서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의 성적을 기록한 폰세는 최저 평균자책점 1위, 다승 공동 1위, 승률 1위(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