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추태 나왔다 황희찬 동료, 경기 도중 상대 선수 향해 주먹질+발길질+박치기→"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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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폭행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쿠냐는 상대 선수에게 주먹질, 발길질, 박치기를 날린 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일 오전 0시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FA컵 16강에서 본머스와 1-1로 비겼고,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
선제골은 본머스의 몫이었다. 전반 30분 세메뇨의 슈팅이 막혔지만 세컨드볼을 에바닐손이 마무리했다. 울버햄튼도 반격했다. 후반 15분 쿠냐가 날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본머스 골망을 흔들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승부차기에서 본머스가 웃었다.
이날 경기 막바지 나오지 말아야 할 장면이 나왔다. 연장 후반 14분 쿠냐와 케르케즈가 신경전을 펼쳤다. 그런데 쿠냐가 케르케즈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후 케르케즈를 발로 차고 박치기까지 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결국 쿠냐는 레드카드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은 "득점했던 쿠냐는 상대 선수에게 주먹, 발차기, 박치기를 날린 뒤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는 사건 이후 터널로 내려가고 싶지 않았다"라며 "그의 하루는 좌절로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스카이 스포츠' 패널 폴 머슨은 "쿠냐가 퇴장을 당했다. 그는 케르케즈를 때리고 발로 차고 박치기를 했다. 풀하우스였다"라고 말했다. 전 토트넘 수비수 마이클 도슨은 "쿠냐는 바보인가? 말도 안 된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마지막에 이성을 잃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쿠냐는 지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 경기 후 보안 요원의 얼굴을 가격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당시 쿠냐는 2경기 출전 금지와 8만 파운드(약 1억 4,7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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