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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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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3·삼성생명)과 남자 복식 1위 서승재(28)-김원호(26) 조(이상 삼성생명)가 대기록에 함께 도전한다.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는 22일 중국 창저우에서 개막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오픈(수퍼 1000) 출격에 앞서 나란히 ‘수퍼슬램’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배드민턴 수퍼슬램은 BWF가 주관하는 국제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수퍼 1000 대회를 석권하는 것이다. BWF는 지난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