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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신 낭만인가...더 브라위너, '주급 4.5억 삭감+벤치 멤버' 감수하고 맨시티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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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신 낭만인가...더 브라위너, '주급 4.5억 삭감+벤치 멤버' 감수하고 맨시티 남는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 남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영국 '미러'를 인용하여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나가고 있으며 여름에 방출될 수도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이번 시즌 더 브라위너가 예전같지 않았기에 그가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는 다음 시즌까지 맨시티에 남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서 "더 브라위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로 뛰고 싶어한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에서 뛰는 것보다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이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 머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해부터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와의 재계약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아직까지 재계약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당초 매체의 언급대로 맨시티를 떠나는 분위기였다. 영국 'TBR 풋볼'은 지난달 말 "샌디에이고 FC가 맨시티의 스타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를 전할 수 있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면 맨시티를 떠날 예정이다. MLS 신생팀인 샌디에이고는 더 브라위너 영입을 위해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돈 대신 낭만인가...더 브라위너, '주급 4.5억 삭감+벤치 멤버' 감수하고 맨시티 남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도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 보았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더 브라위너를 유지하고 싶어하든 아니든 일부 선수들은 계약 상황에 따라 압박을 받을 것이다. 더 브라위너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이적할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미드필더로 뛰기 힘든 시기가 온다. 감독이 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일부 나이 든 선수들은 떠날 거다.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더 브라위너 이적을 거들었다.

더 브라위너가 마음을 바꾼 것일까. 맨시티에 남기 위해 주급 삭감과 벤치 멤버 전락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더 브라위너는 그동안 맨시티에서 맡았던 역할보다 더 비중이 낮은 역할을 맡는 것도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주급 40만 파운드(7.4억)에서 15만 파운드(2.7억)로의 삭감도 수용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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