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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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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오키나와 리그 첫 안타를 대타 만루 홈런으로 장식했다. 지난해 10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루 도루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재활 과정을 밟아온 구자욱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 경기에 첫선을 보였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