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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지수는 홍명보 감독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김지수는 10월 A매치에 소집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시절 첫 소집이 됐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승선했지만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브라질-파라과이를 상대로 일전을 펼친 홍명보호에서 김지수는 데뷔전을 기대했는데 출전은 이뤄지지 않았다.홍명보 감독은 김민재, 김주성, 이한범, 조유민, 박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