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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알론소' 레버쿠젠, 사상 첫 2연속 우승 도전! 포칼 4강 대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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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알론소' 레버쿠젠, 사상 첫 2연속 우승 도전! 포칼 4강 대진 공개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레버쿠젠이 2년 연속 포칼 우승에 도전한다.

독일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 DFB-포칼 4강 대진을 공개했다. 슈투트가르트와 라이프치히가 맞붙고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레버쿠젠이 격돌한다.

레버쿠젠은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난다.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보다는 빌레펠트가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진다.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레버쿠젠은 모두 1부 리그 소속이지만 빌레펠트는 3부 리그에 속해 있다.

레버쿠젠은 1라운드에서 카를 차이스 예나를, 2라운드에서 엘버스베르크를 잡았다. 3라운드가 고비였다. 바이에른 뮌헨을 만났기 때문.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경기가 수월하게 흘러갔다. 전반 17분 마누엘 노이어가 퇴장을 당하면서 레버쿠젠의 수적 우위가 됐다. 결국 네이선 텔러의 결승골로 레버쿠젠이 1-0으로 이겼다. 레버쿠젠은 8강에서 쾰른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포칼의 우승이 레버쿠젠에 돌아간다면 레버쿠젠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이 된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다. 분데스리가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리그를 치르는 동안 단 1경기도 지지 않은 것이다.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우승도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레버쿠젠은 결승 무대를 밟았다. 차범근 시절 이후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탈란타에 무릎을 꿇었다.

레버쿠젠은 UEL 준우승의 설움을 포칼에서 풀었다. 포칼 결승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레버쿠젠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포칼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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