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 손흥민 인종차별했던 벤탄쿠르, 포스텍 감독이 원하는 토트넘 부주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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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인종차별로 물의를 일으킨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토트넘 리더가 된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 손흥민을 보좌할 새로운 리더를 찾고 있다. 그런데 손흥민을 인종차별했던 벤탄쿠르가 후보로 논란거리다.
풋볼런던은 “포스테코글루가 처음 토트넘에 와서 손흥민을 주장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을 부주장으로 임명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까지 나중에 부주장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비카리오는 정말 긍정적인 사람이다. 쉬는 날에도 출근하고 싶어하는 선수라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그는 뛰어난 골키퍼 이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그런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주장단에 한 명을 더 추가하려 한다. 그중 손흥민을 인종차별하면서 팀워크를 심각하게 손상시킨 벤탄쿠르까지 후보로 포함됐다.
‘풋볼런던’은 “벤탄쿠르는 손흥민에 대한 발언으로 영국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A매치 출전금지 처분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벤탄쿠르는 부상에서 돌아왔고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로 돌아왔다. 그레이와 베리발 등을 열정적으로 지도한다. 토트넘은 벤탄쿠르와 새로운 계약을 협상할 것이다. 그를 부주장으로 뽑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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